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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인 일상

가성비 베이비룸 : 아이팜 땡큐 멜로디 베이비룸(퍼스트 베이비룸)

by 궁민연금 2022. 3. 11.

아기가 8개월이 지나가고있다. 현재 우리아기는 73cm에 8.3kg으로 잘 성장하고 있다.

생후 8개월 아기는 이런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네모난 물체를 한 손에서 다른 손으로 옮긴다.
사람이나 사물을 잡고 서 있을 수 있다.
장난감을 멀리 떨어뜨려 놓으려 하면 싫어하는 내새긍ㄹ 보인다.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놓인 장난감을 잡기위해 다가간다.
까꿍 놀이를 한다.
엎드려 있다가 앉을 수 있다.


어느정도 발달에 맞게 자라고 있는 편이다. 요즘은 배밀이를 열심히 하고있어서 활동반경이 넒어졌다.
그래서 아기가 위험하지 않게 아이의 구역을 만들어 줄때가 온것 같아서 베이비룸을 설치하게 되었다.

고민고민끝에 많은 베이비룸들중 아이팜 제품으로 구매하게 되었다.
10P에 땡큐 멜로디판까지 포함이라 아기가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 하나 더 해진거라 고민없이 선택했다.


아이팜 땡큐 멜로디 베이비룸 10P (퍼스트 베이비룸) 1400 X 2000



네x버 쇼핑 베이비룸 부분 인기브랜드 1위인 아이팜 베이비룸

놀이판이 추가된 퍼스트 베이비룸 10P세트이다.
사이즈는 1400 X 2000 (mm)
색상은 화이트로 구매했다.

구매가격 119,000원이다. 가성비가 좋은편이다.
거기에 국내생산 제품인것이 맘에 든다.

<구성>
750 7개 , 650 1개, 760 문판1개, 땡큐 멜로디놀이판 1개

거대한 택배가 도착

열어보니 멜로디판과 설명서가 먼제 눈에 보였다.

차곡차곡 베이비룸은 포장이 잘 되어서 도착. 하나씩 꺼내어서 잘 닦은 후 조립을 시작했다.
조립은 매우 쉬운편. 설명서도 필요없이 그냥 위에서 끼기만 하면된다.

그리고 아래 미끄럼 방지 받침을 끼워주면 끝. 너무 쉬웠다.
그리고 조각 하나당 무겁지 않아서 여자가 혼자 조립하기에도 쉬운 무게였다.

아이팜 베이비룸 조립방법




땡큐 멜로디놀이판을 꺼내어보니 역시나 건전지가 들어간다.
AA건전지 3개를 끼운디 눌러보니 멜로디도 나오고 불빛도 잘 나온다.
아기자기한게 너무 귀엽다. 색도 이쁘고.

도형기워넣는 부분도 있고 작은 창문 열고닫을 수 있게 아기가 가지고 놀수 있는게 많다.


설치하고 보니 10개라서 공간을 잘만들어 줘야했다. 우리매트를 다 둘러서 세우기엔 부족해서

매트위에 동그랗게도 설치해봤는데 공간이 너무 작게 나와서 아기가 싫어했다.

그래서 다시 매트 아래로 넓게 일단은 ㄱ자로 설치를 했다.
공간은 넓어지고 거실장 아래 콘센트는 만질 수 없게되어 일단 안전하게 된거같다.

아기가 아직 걷거나 잡고 일어나진 못해서 지금은 괜찮지만 잡고 일어나서 흔들게 되면

추가 부품을 구매해야할 것 같다. 밀리지 않게 설치하는 부속품이 더 있고,

너무 좁은거 같으면 추가로 더 구매를 해야겠다.

지금은 매우 만족한다. 예쁘고 아기한테 위험하지 않고 집과도 잘 어울린다.
물론 아기집 st가 되긴했지만 그래도 만족한다.

베이비룸 구멍 사이로 아기가 쳐다볼땐 너무 귀엽당. 아기 시야를 가리지 않아서 더더욱 만족한다.

가성비 갑 베이비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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